백송교회 이순희, ‘귀신축사 눈안수 배안수’ 끝까지 고집... 1억 손배소 ‘패소’ 소속교단 이대위·총장도 이씨에 동조, 신도 수십 명 ‘눈안수 배안수’ 받는단 확인서 제출


백송교회 이순희, ‘귀신축사 눈안수 배안수’ 끝까지 고집... 1억 손배소 ‘패소’ 소속교단 이대위·총장도 이씨에 동조, 신도 수십 명 ‘눈안수 배안수’ 받는단 확인서 제출

# 백송교회 이순희, 본지 상대 벌써 3번째 소제기, 모두 ‘패(敗)’ 2019년, 명예훼손에 안수 및 신유사역 방해했다며 업무방해 등 고소... 검찰에서 ‘혐의 없음’ 2020년, 재차 재심 신청했으나 이 또한 재판도 없이 ‘기각’ 이후, 서울이 아닌 인천 쪽으로 1억원 손배소 청구... 2022.6.9. ‘패소’ 판결 백송교회 이순희, 귀신축사 눈안수 배안수 집회 장면 소위 귀신 쫓는다는 ‘배안수, 눈안수’를 행하고 있는 ‘백송교회’(인천 백송교회, 대구 백송교회, 보령 백송수양관) 이순희 목사 관련, 피해자의 제보에 따라, 잠입취재 후 설교를 바탕으로 기사화 한 것에 대하여, 본지 상대 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이순희 목사가 또 ‘패소’하였다. 이씨는 기사로 인하여 자신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였으므로 기사를 삭제하고 이행강제금 및 위자료를 지급하라며 소송을 제기하였다. 하지만 지난 6월 9일, 인천지방법원 제11민사부는 ‘기각’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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