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바라본 한국교회 이단 실태


데이터로 바라본 한국교회 이단 실태

이단 신도 10명 중 4명 가족의 권유로 이단 단체에서 활동 시작 본의 아니게 단체에서의 활동 시작한 만큼 ‘선데이 이단’ 많아 이단 소속 신도 중 14%가 단체에 대해 의심하고 있어 이단 신도가 국내 개신교인의 약 8%에 달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와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조사한 ‘한국교회 이단 실태 조사’에 따르면, 이단 신도는 약 45만 명으로 예상된다. 표본오차율을 고려하면 약 31만 명에서 59만 명이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분류된 신도로 추정된다. 국내 전체 개신교 교회 출석자 수는 545만 명으로 보았다. 개신교인 10명 중 한 명은 이단 한국교회 이단 비율이 8.2%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이블백신센터와 목회데이터연구소 바이블백신센터와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 8월 4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김주용 목사) 아가페홀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교회 이단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두 단체는 이단 신도 수가 국내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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