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설교하는 신천지 어린이들 무한경쟁과 희망고문에 희생되는 신천지 신도들


요한계시록 설교하는 신천지 어린이들 무한경쟁과 희망고문에 희생되는 신천지 신도들

설교에 나선 8살 신천지 신도 어린이 요한계시록 강의 실력으로 인 맞음 확인 계속되는 신천지의 조건부 종말론 그리고 희망고문 8살 어린이가 예배 단상에 올라 요한계시록을 주제로 설교했다. 설교를 한 8살 어린이는 신천지 성남교회 소속으로 알려졌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고등학생 신천지 신도들이 설교에 나서고 있다. 8살 어린이를 비롯한 미성년자 신도들이 강의에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미래 이끌 교계 리더 양육 요한계시록 설교하는 신천지 유년부, 학생부 학생들 (출처: 신천지) 지난 8월, 네이버에 ‘신천지’를 검색하자, 8살 어린이의 설교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다. 신천지는 “미래 이끌 교계 리더 양육”이라며 자랑스럽게 어린이의 설교를 평가했다. 「천지일보」는 [천지일보 사설]을 통해 신천지 어린이 계시록 설교에 대해 “신학박사와 목회자들도 뜻을 몰라 덮어뒀던 계시록을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전한다”며 “초등학생들도 계시록 설교를 유창하게 한다는 소식에 기성교단 목회자들이 말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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