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가는 길


벌초 가는 길

벌초 가는 길. 올해 두 번째 벌초를 하러 가다. 이름하여 2차 벌초. 우리 집은 산소가 쪼금 많은 편인가? 벌초를 한 번에 못하고. 두 번에 나눠서 진행하다. 여기에는 직장 생활을 하는 젊은 우리 가족의 편의를 위해서. 좀 더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벌초는 어른들이 먼저 끝내고. 쉽고 차량이 산소 앞까지 갈수 있는 편한 곳을 일부러 남겨서, 젊은 친척들의 친목도 도모하고, 벌초도 시키고 1석 2조~ㅎ 백세 시대라 하지만, 세월이 가면 벌초의 책임은 자연 그들이 가져갈 것이니. 그러나 우리 세대는 거의 화장장으로 갈 예정이다. 우리가 몇십 년 동안 얼마나 벌초의 스트레스를 받았나! 좋은 건 물려 주지 못할망정 우리 벌초까지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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