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오랄비 왁스 치실 직접 사용해본 솔직리뷰


내돈내산) 오랄비 왁스 치실  직접 사용해본 솔직리뷰

치실을 사용한지 몇년 된 것 같아요. 솔직히 젊었을 때는 치실 , 치간칫솔 이런건 생각해 본적도 없고 그냥 저런 제품이 있구나 하며 스치듯 살았었어요.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점점 들어 잇몸에서 피가 나고 시리고 하면서 언제부턴가 나도 사용해야겠구나 안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지금부터라도 치아 관리 열심히 해서 더 나이 들어도 맛난거 먹고 살수 있게 신경쓰며 살아야겠다 깨달은것 같아요. 가장 처음 제돈으로 구매했던 건 치실이 아니라 치간칫솔이었어요. 그런데 치간칫솔이라는건 진짜 한번도 사용 못 해보고 언니 다 넘겨 줬어요. 제 치아에 안 들어 가더라고요. 신랑은 혹시 사용할수 있을까 싶어 손에 쥐여줘 봤는데 신랑도 안 들어간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게 어떻게 치아 사이로 들어간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갔어요. 그런데 저희 언니는 신기하게도 치간 칫솔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었더라고요. 제가 그 뒤로 구매한게 치실이에요. 어떤게 좋은지 어떤걸 구매해야할지 몰랐던 그때 저는 단순하...


#내돈내산 #오랄비왁스치실 #구강위생용품 #치실사용법 #치실사용방법 #치실 #치석케어 #오랄비왁스치실일반 #오랄비왁스치실민트향 #오랄비왁스치실50m #오랄비 #구취케어 #치실추천

원문링크 : 내돈내산) 오랄비 왁스 치실 직접 사용해본 솔직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