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사옹원 김말이 튀김 저도 먹어 봤어요.


내돈내산) 사옹원 김말이 튀김 저도 먹어 봤어요.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 가득 인사드립니다 c 즐거운 주말입니다. 막내 아이는 내일은 늦잠을 잘 수 없다고 주말인 오늘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네요. 아이한테 말은 안 했지만 솔직히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ㅎㅎㅎ 큰아이들은 늘어져라 자고 있고 막내랑 둘이 저는 오늘이 가는 게 아쉽다고 무언가 하나라도 해야 한다고 종알종알~ 막내가 크는 게 마냥 아깝게 느껴져요. 저랑 집에서 놀아 주는 사람은 막내뿐이거든요. 막내도 조금 더 크면 저랑 안 논다고 하겠죠. 평일에 아이들 닭꼬치도 구어 주고 떡볶이도 해주면서 그걸로는 배가 덜 차겠다 싶어서 튀김도 옆에서 구워 두세 개씩같이 먹였었어요. 저희 동네에는 튀김을 파는 곳이 없어요. 튀김을 사서 먹으려면 배달 주문을 해야 먹을 수 있죠. 그런데 저는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아직까지도 떡볶이나 튀김 등을 배달로 주문해서 먹는 게 마냥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오늘은 이웃님들께 떡볶이 친구 튀김을 소개해 드릴게요. SINCE 1995 사 옹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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