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 가득 인사드립니다.c 신랑 때문에 저희 집에 거의 매일 빼놓지 않고 구매해 놓는 즉석밥이 있어요. 일을 하며 매번 음식을 사 먹기에는 가격적인 면으로 부담스럽기도 하고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는 직업이 아니고 시간에 쫓겨 빨리 먹고 해야 하다 보니 사 먹는 게 더 불편해요. 또 매일 제가 챙겨 준다고 노력은 하고 있어도 365일 밖에 있는 신랑 밥 챙겨 주는 게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니에요. 즉석밥을 집에 들이는게 처음에는 편하지 않았어요. 치킨이나 족발 등등 내 손으로 만드는 게 많이 번거로운 건 사 먹는다 해도 간단한 국거리를 사 먹는다는 게 좀 불편하게 느껴졌죠. 그리고 저게 맛 일을까?? 하는 그런 의문이 많이 들었고요. 오늘은 이웃님들께 저희 신랑의 비상식량 즉석밥을 소개해 드릴게요. 오뚜기 진한 쇠고기 미역국밥 오뚜기 컵밥, Cj 컵밥 종류별로 거의 다 먹어 본 것 같아요. 맨 처음 쇠고기 미역국밥으로 시작해서 여러 종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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