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이트 QA팀은 '버그'만 찾지 않습니다


투바이트 QA팀은 '버그'만 찾지 않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언제부터 인가 QA라는 직군은 다른 직군이 볼 때, 그저 게임을 미리 테스트하고 버그나 올리는 직군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사실 그렇게 된 배경에는 모바일 게임시장이 급부상하면서 빠르게 치고 빠지는 식의 프로젝트가 많아졌고, 그로 인해 예전에 많은 게임회사들이 해오던 FQA 같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QA방법을 할 수 있는 여력이 나지 않는 것도 현재 이런 인식이 자리 잡는 데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현재 게임시장에서는 ‘버그’와 ‘재미’중 꼭 하나를 포기해야만 하는 걸 까요? 사실 그동안 제가 봐왔던 많은 중소기업 회사들에서는 버그를 찾는 일과 재미를 찾는 일을 한 사람이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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