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 - 시리아 아랍 공화국


서아시아 - 시리아 아랍 공화국

정식 국명은 시리아 아랍 공화국, 이 나라는 메소포타미아 평야의 유프라테스강 상류에 위치한 서아시아 국가이다. 시리아의 수도는 다마스쿠스이며 이곳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가운데 하나로 유명하다. 공용어로는 아랍어를 사용한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하여 레바논, 튀르키예, 이라크, 요르단,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예수가 사용한 언어인 아람어를 사용하는 마을이 남아 있다. 1946년 4월 17일 프랑스로부터 독립하며 국가가 설립되었다. 2011년 시작된 내전으로 인해 다수의 난민이 발생하고, 국가 시스템 붕괴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2018년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여왔다. 시리아 지리 시리아의 대부분은 메마른 평원이지만, 지중해와 맞대고 있는 일부 지역은 녹지이다. 북동부의 '알자지라', '호란' 지방이 주요 농경지대이다. 시리아의 가장 중요한 수원인 유프라테스 강은 시리아 동부를 가로지른다. 이곳은 문명의 요람으로 불리는 지역의 일부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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