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이사부 장군"의 한강유역 점령 작전의 숨겨진 전략


신라 "이사부 장군"의 한강유역 점령 작전의 숨겨진 전략

나제동맹을 통해 장수왕시절 빼앗겼던 영토를 신라와 백제가 수복하게 되는데, 551년 백제는 6군 , 신라는 10군을 사이좋게 나눠가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552년 백제는 이유모를 행동을 하게 된다. 서기 552년 백제가 한성과 남평양(현 남양주)을 버렸다. 이로 말미암아 신라(新羅)가 한성에 들어가 살았으니, 현재 신라(新羅)의 우두방(牛頭方)·니미방(尼彌方)이다(《일본서기》 긴메이 덴노 조) 서기 553년 가을 7월, 신라가 백제의 동북쪽 변두리를 거두어 신주(新州)를 설치하고, 아찬 김무력을 군주로 삼았다. 겨울 10월, 임금(신라 진흥왕)이 백제왕(성왕)의 딸을 맞아들여 작은 부인으로 삼았다.(《삼국사기》진흥왕 조) 결국, 성왕이 어쩔 수 없이 하류 지역을 포기했고, 이에 신라 진흥왕이 한강 유역 전체를 차지했다고 보는 기록이다. 일본서기에도 백제가 이 땅을 '버려서' 신라가 그곳에 들어가 살게 되었다고 적혀 있고, 삼국사기에는 신라가 그 땅을 "빼앗다" 라고 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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