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을 직시해야한다.


베트남 전쟁을 직시해야한다.

당신은 사과할 용기가 있습니까? 1. 베트남에서의 학살사건 1) 퐁니·퐁넛 마을 학살 사건 대한민국 해병대 청룡 여단은 1968년 1월30일부터 2월29일까지 여단 규모로 ‘괴룡 1호작전’을 벌였다. 이 작전은 1968년 1월30일 베트남 인민군과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의 구정 대공세에 맞선 것으로 ‘구정공세 반격작전’으로도 불렸다. 1968년 2월12일 오전 11시 무렵 퐁넛 마을을 지나던 청룡 부대 1중대가 퐁니 마을과 퐁넛 마을의 민간인 70여명을 학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베트남 주둔 한국군의 공식 기록인 《파월 한국전사》는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1968년 2월 12일 9음력 1월 14일 제1중대(장, 김석현 대위)는 08:15에 1번 도로를 정찰하며 북진하고 퐁넛마을에 진입…… 11:05에 목표(11-이곳은 퐁니촌에 해당한다)를 공격하였는데 이 때 서쪽 지역으로부터 30여발의 적 사격을 받아 4.2인치 박격포로 발사지점을 포격 제압…… 부상자 1명 생겨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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