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프랑크(ANNE FRANK)"가족을 밀고한 그녀.


"안네프랑크(ANNE FRANK)"가족을 밀고한 그녀.

필자는 과거에 네델란드에 가서, "안네의 일기"의 저자 "안네 프랑크"와 그의 가족들이 2년동안, 은신하던 집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 나는 "안네"의 부모가 "아이들의 키"를 표시해 둔 벽지를 매우 인상적으로 봤으며, 부모로서 슬픈 감정이 밀려왔다. 그 흔적을 보며, "안네와 그의 가족"이 지금도 이 집에 사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그 집에 시간은 그들이 체포된, 1944년 8월4일에 멈춰 있는것 같았고, 시공간을 뛰어넘어, 그 가족들의 시간을 잠시 느낄 수 있었다. 그 흔적을 분석해 보면, "안네 프랑크"가 숨어 있던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13cm나 자랐고, 3살차이인 그녀의 언니 "마르고 프랑크"는 그곳에 있는 동안 키가 1cm 자랐다. 오토프랑크 (Otto Frank) 당시 가족의 은신처가 발각되어, 체포되는 과정의 기록을 보자. 프랑크 일가가 체포될 당시, 그 자리에 있던 SS 장교가 오토 프랑크에게 '이런 곳에서 숨어 살면서 당신들은 행복했었나?' 라는 질문을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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