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붕 일가 자살에 대한 새로운 주장


이기붕 일가 자살에 대한 새로운 주장

"1996.4.19. KBS 역사추리 그날"방송에서 스쳐지나가는 이미지 한장이 필자의 눈에 들어왔다. 물론, 방송에서는 자료가 모두 파기되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종료되지만..... 당시, 사건일지로 보이는 이미지가 필자의 뇌리에 남았다. 기자가 당시의 스쳐가는 사건일지(현재는 기한 만료로 사라짐)를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필자의 사실 궁금증은 왜? 이강석은 어머니 박마리아에게만 머리에 총을 쐈나였다. 그저, 조작된 이미지..잘못된 이미지...라고 하면 쉽게 끝날일이지만, 영상의 신뢰성과 공신력을 봤을때, 그리 보기엔 힘든 것으로 보인다. 당시 증언과 관련자들은 대부분 고인이 된 상태라, 확인할 길이 없겠지만, 사진 하나로 시작을 해보고자 한다. 혹시 이기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하고 넘어가겠다. 이기붕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만송(晩松). 서울 출생. 효령대군(孝寧大君) 보(示甫)의 17대손이며, 아버지는 예조판서 회정(會正)의 손자 낙의(洛儀)이다. 부인 박(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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