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치앙마이 한달살기_ 코코넛마켓/바파오 플리마켓_사진찍고 주말에 놀기 좋은 시장 추천

안녕하심까 뽀시락 Emma입니다!! ㅋ 친구가 치앙마이에 놀러 간다고 할 때! 요고슨 꼭 해봐라 요거슬 꼭 먹어봐라 요기를 꼭 가봐라 하는 것들을 적어 놓고자 한다. 오늘의 코코넛마켓 정복 요깃거리들 인생 샷 찍고 놀기 좋은 감성 주말 시장 코코넛 마켓 주소: 94 Soi Ban Tong 2 Mu 3, Fa Ham,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000 태국 영업시간: 토. 일. 오전 8시~오후 2시 코코넛마켓 입구 코코넛마켓은 코로나 땜에 한동안 열리지 못했다고 하는데 몇 달 전부터 열리는 마켓이라 하여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중에 지금까지 두 번 방문했다. 코코넛 마켓은 현지인들에게 바파오 플리마켓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한국인들에게는 코코넛마켓이라는 단어가 익숙함 코코넛 나무가 아주 시원하다 첫번째는 뭣도 모르고.. 치앙마이 4월.. 그것도 음청 더웠을 때 점심을 먹겠다며.. 12시가 다된 시간에 갔다. 증말 넘흐 넘흐~ 너무너무 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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