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원 신입 직원 J의 하루 #2편


보해원 신입 직원 J의 하루 #2편

#월요일 #출근 #택배포장 #거기다가 #배달의민족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오늘은 상쾌한 월요일. 바로 18일의 월요일. (c요 스티커 대표님 네이버페이로 결제했어요..1000원..)10시터덜터덜..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사무실 도착.. 나와는 달리 오늘따라 대표님의 얼굴이 굉.장.히 밝았다. (왓)딱히 신경쓰지 않고, 자리에 앉아 대추차를 또로로록..10시 30분. 항상 월요일마다 주간회의를 한다.그 주에 무엇을 할 건지, 계획은 어떠한지.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며 한 10분에서 15분이면 끝. 오늘 회의 내용을 간략히 말하자면,(관심없으면 c빠잇)이번 주에 '내맘대로 젓갈 4종부터~'와 '꼴뚜기젓&#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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