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해변을 뛰노는 댕댕이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해변을 뛰노는 댕댕이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새벽2시인데도 사람이 있어요! 해변 뛰어놀고 싶어서 오밤중에 찾아간 곳. 이날, 오이돌이랑 낮잠자고 일어나서 잠이 안깨서 화장실 앞에 잠깐 그냥 앉아있었어요. 단풍나무가 엄마가 왜저러나 싶어서 종종종 거리면서 왔고, 오이돌도 제가 무슨일이 있는지 계속 물었는데 전 아무일도 없었고 이날 기분이 조금 다운되어 있었던터라 괜찮다고 이야기 했는데 셋다 제 눈치를 봤나봐요 ㅋㅋㅋ 그 시간이 벌써 저녁 8시 오이돌이 우리 바다보러 가자! 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9시 조금 넘어서 저녁도 먹지 않은채로 인천을 향해 고고! 중간에 친구들이 낚시하고 있다기에 거기 들러서 밥 얻어먹고 잠깐 낚시하는데서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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