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는 나무의 배변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뭉쳐야 찬다를 보고 있으면 오줌마렵다 똥마렵다 하는 강아지 연속 3주째 우리나무의 성화에 뭉쳐야 찬다를 보다가 중단하고 배변을 시키고 있는 우리 부부. 저희가 일요일에는 애들 목욕하고 뭐하느라 뭉쳐야 찬다 본방을 못보는데요. 그래서 매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쯤에 뭉쳐야 찬다를 한 10시쯤 부터 보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이날도 다른날도, 이번주에도 회사에 일이 좀 있어서 출근을 다른곳으로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저녁이 되면 단풍나무가 녹초가 되서 마지막 산책을 9시쯤 하고 그냥 아침까지 내리 잠만 자요. 평소에는 아침까지 뒤척이지도 않고 그냥 쭉~ 잠을 자거든요? 근데 뭉쳐야 찬다만 보면 제가 골 들어갈때마다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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