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예전 동네를 가는건 즐거운 일


강아지와 예전 동네를 가는건 즐거운 일

병원갔다가 오랜만에 들른 예전 살던 곳 건강검진 하던 날 진짜 너무 힘들었었어요. 그 와중에 또 강아지 데리고 산책을 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한달에 한번하는 그 기적 같은 일이 생기고야 말았고 전 지독한 통증에 시달렸어요. 그래서 다음날 오이돌이랑 주말이라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샜고 9시가 되길 기다렸다가 진통제 맞으러 은행사거리 갔다죠. 주사만 맞음 되는 일이라 단풍나무랑 함께 갔다가 오랜만에 전에 살던 아파트에 주차하고 중계근린공원 산책하고 좋아하는 버블티 마시고 했던 날입니다. 제가 생리통이 정말 심한데 이번에는 더 심해서 구토하고 호흡도 힘든데다가 처방받아놓은 진통제도 안들어서 주사를 이틀연속 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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