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 만나러 가는 길


할미 만나러 가는 길

22년 1월 15일 할미 오던 날 1월 14일 연차를 내고 대학병원 진료를 봤어요. 겸사겸사 연차내고 쉬는 줄 알았는데 제가 병원갔다오니까 친정엄마가 걱정걱정하며 올라오시기로 했어요. 집에 돌아오고 좀 쉬려했는데 친정엄마가 바로 내일! 올라오신다는 소리에 하루종일 쉴틈없이 집청소를 했어요. 단풍나무 목욕한지 2주가 되어 목욕까지 시키려했는데 집와서 산책하고 청소하다보니 8시, 오이돌이 9시쯤 집에오고 같이 정리하니 12시.. 또 산책하고 오니 새벽 1시라 목욕이고 뭐고 제가 죽겠더라구요. 그래서 패스하고 월요일 연차였던 오이돌이 애들을 씻기기로 하고 그냥 잤어요. 다음날 15일. 친정엄마가 12시면 도착한다해서 만나기로 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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