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이력서 대신 미래를 준비하는 6 항목 이력서(e력서)


평범한 이력서 대신 미래를 준비하는 6 항목 이력서(e력서)

평범한 이력서 대신 6가지 이력서(e력서)브랜딩을 위해서는 먼저 나의 전문성을 구체적으로 정의할 필요가 있다. 내가 직업에서 쌓아온 전문성이 무엇일지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내가 다닌 직장과 직책을 나열하는 그런 이력서 말고 보다 구조화된 이력서를 만들어 볼 필요가 있다. 알파벳 e로 시작하는 중요한 이력 6가지를 발견했다. 기존의 이력서가 단순히 과거의 경력을 정리한 것이라면 6가지 이력서(e력서)는 전문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첫째, 경험 experience 단순히 어느 직장에서 어떤 직책에 있었는지가 아니라 실제 내가 실행했던 프로젝트들을 구체적으로 적어보자. 기억을 더듬어야 하기 때문에 이 목록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생각날 때마다 수정하고 보완해 가며 만들어야 한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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