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는 30분 마다 데일리리포트을 기록한다


일잘러는 30분 마다 데일리리포트을 기록한다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지 알아야만 개선된 루틴을 구축할 수 있다. 보고할 상관도 없고 일하는 척하며 시간 때우기식 쉬운 과제만 처리하면서 그래도 생산적이었다고 자위하기 쉽다. 실제로는 명함을 정리하거나 이메일에 답장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음에도 말이다. 매일 150개의 이메일을 모두 읽어보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이런 일로 하루를 보내면 장기적인 차원에서 만족감을 얻지 못하며, 게다가 솔로 워커는 이런 일에 보수가 없다. 큐비츠 대표 브로턴은 이렇게 말했다. "이메일을 보내면 뭔가 일을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메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더 열심히 일할 수록 더 많은 이메일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더 많은 답장을 보내야 하죠. 결론적으로 더 많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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