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앞당긴 신문명 <Change9>


코로나가 앞당긴 신문명 <Change9>

청춘스마트클라쓰 플젝에 포노사피엔스 베스트셀러 저자 최재붕 교수님도 미래를 준비하는 청춘들과 함께라면 존리 대표님에 이어 노페이 출연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다. 코로나로 지역방송은 더 심각한 소멸 위기인데.. 신세타령.한탄. 원망.자조 섞인 말 보다 이런 고마운 응원 액션 하나로 지역방송피디들은 내일 지구가 망하더라도 한 그루 사과나무라도 심을 수 있는 용기를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키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권력이동’을 담당피디부터 먼저 공부해서 콘텐츠 잘 만들라는 의미로 따끈한 신간도 함께 보내주셨다. 전작 가 다가올 미래사회를 디지털 신문명 사회로 예측했다면 이번 은 코로나로 앞당겨진 디지털 신문명 변화에 필수적인 생존전략으로 신문명 혁신 변화코드 9개를 마치 사주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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