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미크론 감염 돌풍 방역패스 확대


[속보] 오미크론 감염 돌풍 방역패스 확대

[속보] 사적모임 수도권 6명까지 식당·카페 방역패스 12/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 최대 8인으로 제한된다. 방역패스(접종완료·음성확인서) 적용 시설은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로 확대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앞으로 4주간 방역의 둑을 탄탄히 보강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이같은 내용의 방역조치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감염의 확산세를 빠르게 진정시키기 위해서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강화해 다음 주부터 4주간,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축소한다. 높은 백신 접종률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패스를 전면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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