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 - '경계시스템과 안티 드론' 사업의 수혜주

최근 북한의 무인기 5대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드론 부대 창설을 최대한 앞당기고 최첨단으로 드론을 스텔스화해서 감시 정찰력을 강화하겠다 밝히자 드론 관련주인 코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 홈 loT 기업인 코콤은 '경계시스템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비무장지대(DMZ) 일반전초(GOP)를 비롯해 육/해/공군 주요시설 경계시스템을 단독 수주 및 공급한 이력이 있으며 육군에서 발주한 GOP 과학화 경계시스템 경계력 보강 용역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이밖에 인천공항을 비롯한 국영기업에도 주요 경계시스템을 납품한 바 있다. # 안티 드론 사업의 수혜주 지난 2018년에 코콤은 UAV(Unmanned Aerial Vehicle, 무인비행체, 드론)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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