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03일 연휴가 끝나니 업무가 산적


02월03일 연휴가 끝나니 업무가 산적

수원 여우길을 아내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내려오는데 냉면을 먹자고한다. 그래서 옥천냉면을 먹자며 전화를 해보라고 하니 오늘까지 휴일인가보다. 그래서 우만동을 한바뀌돌아보아도 먹을 만한곳을 못찾아서 그냥 집에가서 호두과자하고 붙임개 먹자고하고서 점심을 그렇게 해결하고 티브를 보는데 나도모르게 잠이 스르르 감겼다. 아내도 그런가 보다. 정신을 차리고 식은탐을 씻겨 내리려 샤워후에 다시 컴을켜고서 뭘해보려다가 그냥 다큐를보면서 시간을 그렇게 보냈다. 연휴 마지막날 저녂은 처형이 사온 꽃등심으로 마무리했다. 내가 좋아하는 전원일기로 연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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