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 살던 얘기


11월 마지막 주 살던 얘기

22.11.28 ~ 22.12.04 *** 대단원의 마지막 11월 마지막 주이자 12월의 첫째 주 블챌의 끝 그래.. 그럼 된 거야.. 이제 마음의 짐을 하나 내려놓았구나.. *** 마지막의 시작은 언제나 그렇듯 출장으로.. 이번엔 평택 살짝 갔다 왔습니다. 일 끝내고 점심으로 먹은 근처 중화요리집 다름 고급 중식당 느낌이 나는..? 어디나 그렇듯 기본 찬으로 다꽝과 자차이.. 시킨 메뉴는 굴탕면입니다. 사실 굴짬뽕과 많이 다른 점은 모르겠지만.. 여기는 특이하게 바지락 육수를 내신 건지 바지락이 많이 들어있더군요 그래서 맛은 좋았지만 먹다가 안게 굴 껍데기가 계속 나와서 큰일 날 뻔.. 그것만 빼면 맛이랑 서비스 다 좋았던 곳,, 장강 경기도 평택시 서정역로 6 Jang-Gang · 495-10 Ichung-dong, Pyeongtaek-si, Gyeonggi-do · Chinese restaurant goo.gl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또 가겠지만, 이젠 더 갈 일이 있을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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