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_ 여행의 중간은 바쁘다


25 _ 여행의 중간은 바쁘다

유럽 여행기 스물다섯 번째 *** 이날은 꽤나 바쁜 날이었다. 패키지여행이나, 철저하게 계획을 짜서 가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모든 여행들이 그렇겠지만, 처음에는 생각보다 여유롭게 다니면서, 일정이 흘러갈수록 조바심이 나며 빡빡해진다. 이날이 다음 도시로 이동하기 전날로써, 가장 바쁜 날 중에 하나였을 것이다. 때문에 들린 곳도 많고, 걸은 거리도 꽤 됐다. 01 _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유럽 여행기 첫 번째 ***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한대 처맞기 전까지는. - 마이크 타이슨 계획적인 ... blog.naver.com 24 _ 언덕 위 다비드의 시선 유럽 여행기 스물네 번째 *** 낯선 도시에서의 새벽은 각별하다. 다만, 본인 의지로 새벽에 일어나는 게 쉽... blog.naver.com *** 냉정과 열정 사이의 장면 중에, 피렌체의 한 광장에서 여주와 남주가 마주하는 장면이 있다. 사실 뭐 영화 성지순례를 하러 간 건 아니었지만, 겸사겸사 광장을 찾았다. 도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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