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3] 해커+천재 쌍둥이 이야기 - 3


[심즈3] 해커+천재 쌍둥이 이야기 - 3

1시몰레온=1000원 주말이 되어 테라바이트는 부모가 사는 랭그랩家 저택으로 향했다. 역시 좋은 집이다. 집에 돌아오는 아빠 로렌스를 만나 인사 랭그랩家 미래의 후계자 치삼이랑도 인사 테라바이트가 자던 요람에는 테라바이트의 이복여동생 아르웬이 있었다. 이와중에 엄마 에버딘은 아빠의 물 공포증을 놀리는 중 넓은 저택 앞마당에서 아빠와 술래잡기도 하고 집에 돌아오니 변기가 막혀 있었는데 시스템상 어린이는 변기를 뚫지도 못하니 역시 로키에게 맡겨야.. 돈도 못 벌고 요리도 못 하는 잉여는 변기나 뚫습니다. 크리스나는 밤샘 해킹 후에 잠들고 테라바이트는 소설 '1킬로바이트'를 집필중 범죄자 직군에서 레벨업하려면 운동스킬을 올려야 하지만 집안에 운동기구 사놓을 돈이 없어서 동네 헬스장으로 간 로키 거기서 맘에드는 여자를 발견하는데 유혹중 여자의 표정이 좋ㅎㅎ지 않ㅎㅎ다 같이 가서 콜라나 마실래요? 참 예쁘신데 여자 : 이걸 어떻게 떼내지... 결국 로키의 작업은 실패! 오늘도 솔로탈출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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