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감수성은 인류 역사상 한번도 제대로 된 윤리체계를 만들어낸 적이 없다.


공감과 감수성은 인류 역사상 한번도 제대로 된 윤리체계를 만들어낸 적이 없다.

안타까운 일이지. 하지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일단 인정해야 한다. 인간 심리와 본능에는 깊고 어두운 구멍이 있고 그게 공감 같은 얄팍하고 신뢰 못할 감정보다 더 본질적이라는 걸 말이다. 이걸 명심하지 않는 한 제대로 된 해결책은 마련될 일 없음....

공감과 감수성은 인류 역사상 한번도 제대로 된 윤리체계를 만들어낸 적이 없다. 글에 대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공감과 감수성은 인류 역사상 한번도 제대로 된 윤리체계를 만들어낸 적이 없다.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공감과 감수성은 인류 역사상 한번도 제대로 된 윤리체계를 만들어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