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카드 다정다감공감학교 정서지능발달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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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싫어, 안해병은 5살에 온다고 하던데 5살때는 엄마 말에 무조건 네, 응, 맞아, 알았어 하던 아이가 6살 여름방학이 지나고 나서 싫어, 안 해, 하지마를 달고 지내고 있다. 보통 미운 5살이라던데 5살때는 그렇게 사랑스럽던 아이가 미운 6살을 하고 있어 정말 미쳐버리기 일보 직전. 금쪽이를 보며 배워서 하은이한테 써보고 있지만 잠시 잠깐 효과가 있는 듯싶긴 한데 계속 반복되니깐 한 번씩 아이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짜증을 내기도 한다. 아직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할 줄 모르는 아이에게 자주 화내고 짜증 내면 정서적으로 불안정할 수도 있다고 하니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줘야 마음이 튼튼하게 자란다고 한다. 하은이는 언어가 느린 편이라 꾸준히 언어센터를 다니고 있는데 언어센터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감정을 표현한 거라고 해서 조금 더 감정 표현을 자세히 공부할 수 있는 감정 카드를 구입했다. 다정다감공감학교 정서지능발달 패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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