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일기] 영국 3일차, 스트리퍼 플레이스, 디즈니 랜드, 영국사람이 보는 한국사람 a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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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일차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근처 캐리어 가방 집을 구글링 했다. 오늘 한인민박에서 무인 호텔로 떠나야 되서 같이 간 친구 응가의 캐리어를 다시 사야만 했기 때문이다. ㅎㅎㅎ 샘소나이트에 갔는데... 한국에서 백만원 가까이 하는 캐리어가.. 여긴 40만원 정도여서 너무 사고싶었다눈,,, 억지로 충동을 억누르고.. 친구 캐리어만 산다음 다시 집으로 와서 짐을 정리했다 합.. 그리고 나서 조금 쌀쌀한 날씨때문에 겉옷을 사러 중심가로 GO GO! 요거 삿다요. ㅎㅎㅎ 저 검은 색 웃옷 ㅎㅎㅎ 흠 런던의 중심가는 3시간 정도만 걸어도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옷가게나 상점들이 한국의 명동보다 세네배는 더 큰 것 같았고. 또. 백화점도브랜드가 진짜 다양하고 각기라인마다 진열이 정말잘 되어있었는데 디피중에 s 자 천장에 가방을 하나씩 매단게 가장 기억이 남는다 bb 디스플레이도 짱. 크리에이티브하다는 ㅎㅎㅎ . 거리 골목골목을 돌다가 adore 이라는 화장품 가게 아퓨에서 한 여성분이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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