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해양드라마세트장 2014.1.2반월동에서 63, 64, 65번 버스타면 한시간 이십분 정도 걸린다.(사진 50장, 졸음 주의ㅋ)새해라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이 왔는듯 주창장에 차들이 가득. 3년전에 세웠군1월이니 5시 까지 충분하게 구경 가능하다.자네가 보이는가 난 사실 드라마를 안본다. 그래서 우리 고장에 촬영지가 있었는지 이번에 알았다.김수로, 야차, 근초고왕, 짝패, 무사 백동수, 계백, 공주의 남자, 무신, 신의, 대풍수 마창진 통합되면서 그런지 우리 고장에 관심이 더 가는 것은 사실이다.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아궁이가 보인다. 그런데...쓰레기를 여기다 버려놨네...손으로 밀면 움직이는 나무 기어와 물레방아벽돌로 쌓아 놓은 것은 용광로이다 물론 쇳물은 없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 많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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