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만 존재하는 강아지 품종 믹스견 폼피츠


한국에만 존재하는 강아지 품종 믹스견 폼피츠

폼피츠는 한국의 일부 애견분양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품종으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혈통을 인정해 주지 않는 종이다. 아니 사실 공식 적으로는 한국에서도 존재하지 않는 품종이다. 그냥 팻샵이나 키우고 있는 견주들에 입에서만 불리는 품종이다. 대게 펫샾 등에서 폼피츠를 포메라니안이라고 분양하여 포메라니안인 줄 알고 입양하는 견주들이 키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때문에 입양 견주들은 분양사기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단순히 이익만을 생각하고 벌이는 일이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3개월령 폼피츠 #폼피츠특징 위에서 언급했 듯 폼피츠는 해외 애견협회나 동물협회에 등재되지 않은 품종으로 한국에서만 불리어 지는 품종으로 정형화되지 않은 견종으로 외모도 특정하게 정해지지 않는다. 새끼 시절은 포메의 외모를 많이 닮아 귀여움을 자랑하지만 5개월령 이후부터는 스피츠 특성이 나타나고 원숭이 시기를 지나면 확실하게 포메라니안과 구분이 되고 이중모로 털 빠짐이 심하다. 폼피츠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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