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잠만 자는 얄미운 남편 - 발로차 발로차~


주말에 잠만 자는 얄미운 남편 - 발로차 발로차~

주말에 잠만 자는 남편. 어찌해야 할까요. 오늘도 맘코치이신 임주리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궁금이 : 안녕하세요 대표님 답변이 : 안녕하세요 임주리 입니다. 또 만났어요 여전히 멋지시네요. 대표님~ 이런 멘트 너무 좋아합니다. ^^;; 감사하고요 ㅎㅎㅎ 그동안 우리가 아이 얘기들만 했었는데 오늘은 좀 특별하게 남편 얘기를 한번 해보고 싶어요 남편이 주말에 잠만자요 아 정말 너무 얄미워요 얄미워요 나도 남편인데 왜 내가 얄밉다고 하지 제가 주부로 감정이입이 돼가지고..ㅎㅎ 어떻게 해야 돼요, 대표님 내편인 줄 알았더니 결혼해 보니까 남의 편이더라고요 정말 정말 제가 처음에 결혼을 했는데 연애할 때는 주말마다 밖에서 만났는데 결혼을 했는데 세상에 전 새벽에 다섯 시에 일어나는데 남편이 자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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