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카메라 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예전의 웬만한 카메라만큼의 성능을 보여주지만, #필름 카메라 시절부터 건축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카메라는 필수품으로 여겨졌다. 필름 카메라 (Image by stokpic from Pixabay) 대부분의 학생들은 #건축모형 을 만들고 카메라로 촬영하여, 각종 보고서나 제출품의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지금은 각종 3D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때문에 모형사진을 찍는 경우가 드물지만, #건축답사 나 전시회에 가서 사진을 촬영할 필요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모형사진(초점이나 노출이 어긋나기 일쑤였다) 우여곡절 많은 #호기심건축사 카메라 사용기를 적어보려 한다. 처음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니 노출이나 포커스 등 제대로 된 설정을 하지 못해서, 인화된 사진을 보고서야 실수를 발견하고 낙담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다 보니 #흑백사진을 촬영하고 직접 인화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학교마다 사진 동아리가 있는 게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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