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시즌 챔피언스리그 매치데이1 E/F조 리뷰


22/23시즌 챔피언스리그 매치데이1 E/F조 리뷰

출처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 별들의 전쟁인 챔피언스리그가 22/23 시즌에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매치데이 1은 9/8 E조~H조, 9/9 A조~D조로 나누어 치뤄진다. 이번 챔피언스리그는 죽음의 조로 불리는 C조에 편성된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 이탈리아의 인터밀란, 체코의 빅토리아 플젠이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손흥민이 소속되어 있는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팀인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챔스 단골손님인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CP, 프랑스의 전통의 강호 마르세유와 함께 D조에 속해 있는데 여기도 C조 못지않게 죽음의 조로 불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는 나폴리의 김민재는 네덜란드의 아약스,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인 잉글랜드의 리버풀과 한 조가 되어 16강 진출을 가리게 되었으며, 첫 경기부터 김민재와 반 다이크의 맞대결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리뷰는 9/8에 열렸던 E조와 F조의 리뷰를...


#AC밀란 #챔피언스리그 #잘츠부르크 #셀틱 #샤흐타르도네츠크 #매치데이1 #레알마드리드 #라이프치히 #디나모자그레브 #첼시

원문링크 : 22/23시즌 챔피언스리그 매치데이1 E/F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