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에 대한 두려움(유전자 오작동)


도전에 대한 두려움(유전자 오작동)

흔히들 새로운 것 또는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을 많이 가지고 있다. 두려움에는 각각의 핑계들이 존재한다. 예를들어 운동을 처음 시작할려고 할 때 드는 생각은 체력적으로 부족하니까 체력을 쌓고 시작하자, 운동장비가 없으니 구매하고 시작하자, 몸이 안좋으니 컨디션 회복하고 시작하자 등 각각의 핑계들이 존재한다. 그러다 결국 운동 시작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린다. 이처럼 도전과 새로운 것에는 우리의 유전자가 하지말라고 반응을 한다. 그러면서 머리속으로는 각각의 핑계들이 떠오르게 된다. 왜 이런 것일까? 우리의 뇌는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뇌로 100만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시절 도전과 새로운 것은 생존과도 관계가 깊었다. 호랑이굴을 혼자 사냥하고자 도전을 하게 되면 머지않아 잡아 먹히거나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 것이다. 그 뒤로 우리는 새로운 것과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게 된 것이다. 그 시절 호랑이굴이 무서워 도전을 하지 않았던 분들이 우리들의 조상이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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