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태도가 되지말자

살다보면 표정이 태도가 될 때가 정말 많다. 기쁜일이든 안좋은일이든 나의 기분이 태도와 표정으로 들어날때가 있다. 하루에도 적어도 몇십번은 될것같다. 그 사람의 표정을 보면 어떤 기분인지 잘 느껴진다. 나는 눈치를 많이 보는편인데 대게 표정이 안좋은 사람을 보면 눈치를 보게된다. 이유는 나한테 불똥이 튀지 않을까? 하는 것같다. 누구나 표정이 좋은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고 다가가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표정이 안좋은 사람한테는 다가가기가 싫다. 이건 사람이라면 본능적인 감각일것이다. 그래서 사회생활이나 주변인들한테 표정관리를 더 잘해야한다는 것이다. 아웃사이더가 체질이고 나는 나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굳이 할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표정관리는 꼭 하는게 좋을 것같다. 기분이 행동이 되는건 사실 당연하다. 기쁜일이 있을 때 그 기분을 표현해야 더 기분이 좋기도 하다. 좋은일에는 태도로 나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장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조절은 하긴 해야겠다. 안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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