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비둘기.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학교에서 비둘기 한 마리를 만났어요. 작은 못에서 몸을 담구고 있는 비둘기요. 저는 비둘기가 동물답지 않게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바았어요. 비둘기는 흔히 볼 수 있는 흔한 새중에 하나이죠. 수명도 10년~20녀 정도로 꽤 긴 편입니다. 품종도 많아고 하네요. 도시에서 흔히 볼수 있고, 공격적으로 느껴지지 않지만 농촌에서는 비둘기를 환영지 않습니다. 곡식을 많이 테러한다고 하네요. 196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어에서는 비둘기를 비닭이라고도 불렀다고 해요. 하얀 비둘기는 주로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지는데요. 그 이유는 그 이유는 매우 의외입니다. 2차 대전에서 이긴 연합군이 추축군 처리를 위해 여러 '의사회'를 개최하였는데요. 여러 가지를 제정한 도중 통신용으로 사용한 비둘기를 심볼로 그려 넣었다고 해요. UN이 일을 넘겨받고 평화가 목적으로 바뀌면서 연합군 의사회 심벌이 통신용 비둘기(심벌이기에 하얗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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