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센터 최면치료]어느 유부남의 성매매중독과 채팅중독

제가 성매매 중독자라며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쓰고 상당부분 각색합니다 30대 직장인 기홍씨(가명)가 성매매중독과 채팅중독 문제로 본 최면센터에 최면치료를 요청했다. 신혼 2년차인 그는 내연녀들과 카톡으로 대화한 내용을 아내에게 모조리 들키고 말았다. 내연녀들은 무려 열명이 넘었으며 성매매업소에서 알게된 여성들이 절반, 채팅으로 알게된 여성이 절반 정도였다. 그는 결혼 전부터 그녀들과 나눈 대화들을 삭제하지 않고 모두 남겨두었다. 심지어 그녀들과 성관계를 맺은 장면을 촬영한 영상들도 핸드폰에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었다. 영상들을 두눈으로 확인한 아내는 충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실신했다. 그후 자살충동에 시달리며 이혼을 요구했다. 기홍씨는 자기가 정신병자인것 같으니 치료를 받겠다며 이혼만은 하지말자며 아내에게 매달린 상태에서 본 최면센터에 최면치료를 신청한 것이다. 아내를 만나기 전에도 우울증이 심했었습니다 기홍씨는 아내와 연애 1년만에 결혼을 했는데 아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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