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치료-불안장애]여대생의 대인기피증 치료


[최면치료-불안장애]여대생의 대인기피증 치료

"대인기피증이 심해서 편의점도 혼자 못가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과 각색을 더합니다. 21살 여대생 선희씨(가명)가 심각한 대인기피증으로 상담을 신청했다. 중학생때부터 겪어온 대인기피증 때문에 친구가 거의 없고 연애는 꿈도 꿀수 없어 예쁜 외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모태솔로였다. 정신과에서 약물치료도 받아봤지만 효과는 없었다. "남자친구 사겨보는게 진짜 제 소원이에요" 하늘을 봐야 별을 따고 다가가야 친구를 맺는다 선희씨는 친구 사귀는 건 고사하고 편의점도 편히 가지 못할 정도로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부모님은 모두 온순한 분이었고 가정에서의 트라우마는 거의 없었다.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 그녀를 이렇게 대인기피증에 떨게 하는지 이야기를 더 들어보았다. "중학교 때 일진들에게 끌려가서 맞을뻔 했어요" 일진이 두려워서 모두를 피하려는 공포가 생기다 선희씨가 중1때 같은 학교 선배오빠가 그녀를 좋아했다. 그리고 그 오빠를 좋아했던 일진 여학생이 앙심을 품고 선희를 학교 뒷골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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