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센터 치료이야기]최면센터 알아볼때 주의사항과 선택기준

어떤 최면센터에서 치료받아야 하나요? ※일반인들은 최면에 대한 판단기준이 없어서 힘들어 한다 한국인들은 왠만한 스트레스는 참고 견디는 습성 이 강하며 체면을 중시하는 민족성 때문에 자신의 속사정을 남에게 드러내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리 정신적으로 힘들어도 정신과 가는 것을 기피하게 된다. '화병'(火病)은 한국인에게만 있는 마음의 질병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그만큼 한국인은 감정을 속으로 삭이는 일이 많다. 그러면서 참고 참다가 못견딜 정도가 되면 그제서야 정신과병원을 가거나 상담센터를 알아본다. 정신과와 일반상담센터가 1차 기관 이라면 최면센터는 2차 기관에 해당한다. 즉, 병원과 상담센터에서 문제가 해결 되지 않으면 후속조치로 최면센터를 알아본다. 최면에 대한 정보가 없다보니 선택의 기준조차 모호하다 최면은 추상적인 서비스다 보니 더욱 선택기준이 모호하다 최면센터 고객들은 대부분 최면치료를 평생 처음 받아보는 경우가 많다. 간혹은 과거에 다른 최면 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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