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치료 이야기]연예인 전생체험(크래용팝 웨이편)

쌍둥이의 전생을 보면 서로 비슷한 전생일까? 201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걸그룹 크래용팝을 기억하는가? 그중에서도 쌍둥이 자매 웨이와 초아는 더욱 주목을 받았다. 그 웨이와 초아가 19년 11월 본 소울메이트 최면센터에서 전생체험을 경험했다. 이번 포스팅은 그중 동생인 웨이님의 전생을 소개한다. 그녀 전생은 조선시대 무용수였다. 이름은 '계리'였으며 워낙 뛰어난 무용 실력을 갖고 있던 그녀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예술원의 총책임자까지 지내게 된다. 오늘날로 비유하면 국립예술원의 원장같은 인물이었다. 거기서 어릴때 무용을 함께 연습했던 친한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가 현생에서 쌍둥이 언니인 초아와 닮았다고 떠올렸다. 전생체험 이후 웨이님은 눈물을 흘리며 언니 초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느꼈다. 전생체험은 최면치료의 한가지 기법으로써 현생의 풀리지 않는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소울메이트 최면센터 장호 원장은 개인의 요청이 있을시 최면치료의 다양한 방식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