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히 쓰는 22/07/04 기록


간략히 쓰는 22/07/04 기록

글을 쓰는 시점은 07/05이지만, 어제는 나름? 의미있는 하루였기에 기록해보려고 한다. 왜 의미가 있냐 하면, 1. 일본 버디 분에게 새로운 친구를 소개해주는 날이었고, 2. 교환학생 일본 대학교 TO가 나오는 날이었기 때문이었다.(교환학생 관련 얘기는 다음 글에 쓰려고 한다..ᕙ( ︡’︡ 益 ’︠)ง 암튼, 이 날 기준으로 어제는 JLPT를 본 날이어서, 늦게까지 게임을 하다가 일어났다ㅋㅋ 아침부터 TO 관련 공지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4시가 되어도(약속시간) 안올라와서 난감했다;; 대충 게임하고 점심먹고,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헬스장에서 1시간 가량 운동을 했다. 몸무게를 재보니까 1KG가까이 찐 것 같아서.. 야식 줄여야겠다;; 4시까지 가는 거였는데 살짝 늦었다. 전화로 친구가 닥달했다. 대충 넷이서 만나서 연남동?에 있는 카페에 갔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악이 좀 커서 거슬렸다. 역시 나는 이디야에 특화된 인간인가 보다.ㅋㅋ *원래 내 계획은, 카페는 4명이서 가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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