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딥 세스고딘


더딥 세스고딘

포기할 것인가 끝까지 버틸 것인가 더 딥 the dip 저자 세스 고딘 출판 재인 발매 2010.05.30. 고명환 작가의 책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세스고딘, 궁금했다.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렀다가 데려온 더딥, 수많은 사람이 걸려 넘어지는 흔한 웅덩이를 세스고딘은 딥 이라고 표현한다. 딥은 어떤 일의 시작과 그것에 숙달되는 지점 사이에 놓은 길고 지루한 과정이다. 이 길고 지루한 과정이 사실은 지름길이다. 당신이 가려는 곳으로 다른 어떤 길 보다 빨리 데려다 주기 때문이다. P.27 컬드색 (=막다른 길)은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별로 달라질 게 없는 상황이다. 크게 좋아질 것도, 크게 나빠질 것도 없이 늘 그저 그런 상태이다. → ' 장래성이 없다 ' 혹시 당신이 그런 상태에 빠졌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라고 말해 주고 싶다. 왜냐하면 컬드색은 당신이 다른 일을 하지 못하도록 가로막기 때문이다. 나아질 가망성이 전혀 없는 일에 당신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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