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003] 얼음과 불의 노래 - 조지 R. R. 마틴 (2부 - 스타크 가문)


[B003] 얼음과 불의 노래 - 조지 R. R. 마틴 (2부 - 스타크 가문)

스타크 가문(House Stark) 스타크 가문 가언은 "Winter is Coming" 겨울이 오고 있다. 상징은 다이어울프. 북부의 윈터펠을 다스림. 얼음과 불의 노래에 특정한 주인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토리의 중심은 스타크 가문의 사람들을 통해 이어져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다드 스타크(네드) 윈터펠의 영주이자 북부의 관리자인 에다드 스타크는 '미친 왕'이라고 불린 아에리스 타르가르옌에게 대항하여 로버트 바라테온을 도와 말하자면 역성혁명을 일으킨다. 로버트가 왕위에 오르고 나서 에다드는 윈터펠로 돌아온다. 로버트가 에다드를 왕의 수관(핸드, 지금 말로 하자면 국무총리와 같은 직책)을 맡기게 되면서 세븐킹덤의 수도인 킹스랜딩으로 향하게 된다. 간략하게 그 이후의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선대 왕(아에리스)의 핸드였던 존 아린 경의 죽음에 의문을 갖고 그 사건을 조사하던 에다드는 아린 경이 살해된 이유가 왕비 세르세이와 그녀의 자식들에 대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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