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읽은 권 수, 최다 분야, 최다 독서 작가 및 국가·언어, 출판사 2017년에 총 읽은 책은 34권으로 전년 대비-17% 감소하였다. 월평균 2.8권이다. 2017년에 가장 많이 읽은 분야는 다시 문학(LIT)으로 총 11권이었다. 가장 많은 책을 읽은 한국계 독일인으로 베를린 예술대학교의 교수인 독일의 철학자 한병철(3권)이었다. 한병철 (출처: 헤럴드경제) 가장 많은 책을 읽은 국가는 1위 한국(12권), 2위 영국(6권), 3위 미국과 일본(각 4권)이었다. 가장 많은 언어(원어 기준)는 한국어(12권), 영어(11권), 일본어와 독일어(각 4권) 순이었다. 가장 많은 책을 읽은 출판사는 문학동네(6권)였다. 누적 기준 권 수, 최다 분야, 최다 독서 작가 및 국가·언어, 출판사 누적 기준으로 봤을 때 총 권수는 511권으로 500권을 돌파했다. 최다 독서 분야는 1위 문학(LIT) 234권, 2위 사회(SOC) 47권, 3위 인문(HUM) 39권이었다. 반대로 가장 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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