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날


수.다.날

2021.5.26 오늘은 수요일! 수요일 쯤 되면 내일, 모레만 하면 쉰다는 생각에 힘이난다. 평소보다 10분이나 늦게 나왔지만 그냥 걸어서 출근했다. 비둘기가 열마리 넘게 열렸다. 왠지 무섭다. 취미는 탐조이지만 구구 소리는 싫어한다. 영지니 보고있니? 텀블러 넘 귀여워c 마지막 페퍼민트 갈증해소에 최고다. 또 사야지 어머님이 거울이 없어서 불편하셨나보다. 너무 귀여운 거울을 들고오셨다. 벽에 붙이는거 안된다고 말하면서 너무 죄송했다. 마음이 편해지는 한 줄 기차(옛 직업병) 색이 귀여워서 찍었다. 저녁은 순두부찌개랑 애호박전 만들어 먹었다 전 잘 부쳤네~! 앞으로 전은 내가 안구울게 내 만 내 돈 내 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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