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행복해야 하는 날


무조건 행복해야 하는 날

2021.5.28 집에서 늦게 나와서 도착하면 지각일테지만 택시를 타려다 조금 늦어도 싸게 버스타자 싶어 직행을 탔다. 돈을 아꼈다는 승리감에 하차하는 쪽 봉을 잡고 취해있는데 들고있던 카드가 실수로 닿아 또 다른 카드가 찍혔다^^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다. 직행두번 > 택시비 그래도 짜증 안내고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장하다. 오늘은 사수 선생님의 직무교육을 도와드렸다. 메뉴는 튀김소보로. 뜨끈할 때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다. 교육받는 어머님, 아버님들께서도 아이처럼 좋아하셔서 덩달아 기분이 너무 좋았다. 사수선생님과 교육 마무리하고 작업장 청소하는데 비가 억수같이 와서 슬픈 하루 마무리에 절망했다. 그런데 비가 오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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