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마주친 새들


강원도에서 마주친 새들

2월에는 첫 강원도 여행이 계획되어 있었다. :) 내가 생각하는 강원도는 남쪽에서는 상상할 수 없이 추운 곳, 많이 시골느낌이었다. 하지만 교대로 운전해 열심히 도착한 강원도 춘천은 도시였다......! 산속에 사는 새들이 넘쳐나고 국도를 달리면 부엉이나 맹금류를 만날 거라 생각했는데 유명 닭갈비집들은 으리으리 본관, 별관이 기본이고 딸린 카페까지 있었다. 감자빵c을 파는 카페는 다 어디서 온 사람들인지 바깥에 까지 꼬불꼬불 줄을 서있었고 우리는 그 줄에 합류할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다. 우리 지역의 물가에 흔히 보이는 새들도 볼 수 없었고 날아가는 참새한마리도 못 만났다. 춘천에 거주중인 분의 추천으로 민물가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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